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용재/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문단 편집)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41~45차 경연#s-4|87, 88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talkimg.imbc.com/KnjcF0YhEFVo636162980011880273.jpg|width=100%]]}}}|| 이번 경연 시작 전 가왕의 인사 때 날씨가 춥다면서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인용하면서 귀여움을 어필했다. 지난 경연에서 김구라에게 크게 지적받은 핑크색 바지는 그대로 입었다. 복장 자체의 변화가 적은 편. 이번 경연에서 가왕전에 올라온 [[역도요정 김복면]][* 공교롭게도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선후배 대결을 펼쳤다.]을 상대로 [[박효신]]의 "해줄 수 없는 일"[* [[치명적인 팜므파탈]]이 결승전에서 이 노래를 불렀으며 상대는 가왕이 된 [[로맨틱 흑기사]].]을 불렀다. 현장 평가단의 반응은 대단히 좋았다. 노래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일반인 판정단에서 기립 박수를 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었다. 몇몇 네티즌들도 여기에 공감하는 듯했다. 연예인 판정단에서도 호평이 넘쳐났으며, 특히 무반주 상태에서 노래가 나올 때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 그 결과 '''78:21'''로 완승하면서 무난하게 첫 방어전을 성공했으며 가왕 연임 소감을 말한 다음 퇴장했다. 네티즌 반응 역시 대체로 호평이 많았으며 이번 무대도 좋은 반응이 매우 많았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매우 높은 순위를 기록할 정도. 한 때 다른 도전자에게 순위가 좀 밀렸다가 재역전했다. 이전 녹화에 불참한 신봉선은 '팝콘소녀가 물러갔다는 소식을 듣고 어느 정도인가 궁금했는데 이번에 보니 이래서 가왕이 된 게 이해가 갔다'고 했으며 유승우는 반주가 나오지 않고 그의 목소리만 나올 때 [[마이클 부블레]]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극찬했으며 이윤석도 양철로봇의 무대에 호평했다. 다만 [[유영석]]은 방송에선 심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감정 과잉에 일관적이고 그런 식으로 음악하면 수많은 실력자들 사이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아쉬운 점을 밝혔는데 왜인지 흥분하고 거친 말투여서 현장 분위기가 잠시 좋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유영석은 보통 후배들을 평가할 때 단점보단 장점을 더 부각시켜서 평가해주는 편이다. 세상에 단점 없는 뮤지션은 없다는 마인드인 사람인데 양철로봇에게 이런 평가를 내렸다는 게 상당히 의외. 후에 [[김구라]]가 말려서 진정되었다고 한다. 이 때의 유영석의 태도로 인해 그를 비판하는 글이 조금 있었지만 좋아하는 가수를 떨어트렸다고 유영석이 혹평을 내렸다는 추측은 근거가 없다. 영향을 끼쳤을지는 몰라도 유영석은 프로고, 어지간해서는 음악적 소신에 따른 평가였을 것이다. 이번 양철로봇의 경연곡 길이는 무려 '''5분 45초'''로 상당히 길다. 이는 역대 복면가왕 경연곡 중 최장 길이. 그리고 SD 캐릭터의 가면의 홍조가 더 강조된 것으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